
최근 보이스 피싱, 파밍, 데이터해킹, 스미싱 방법으로 사용자의 알뜰폰을 개통하여 대출을 받거나 계좌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 지인이 당해서 공유합니다. 뉴스에 많이 나오지만 왜 당해? 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차 싶을 때 당합니다. 당한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나는지 당한 사람만 압니다. 지인이 최근 당한 것은 청첩장처럼 URL을 보내 눌렀는데 앱이 다운로드 되는 경우인데 앱이 다운되면 은행계좌를 만들어 인증을 하고 돈을 털어갑니다. 작년에 저희 엄마가 당한 경우는 딸을 사칭하여 문자로 보낸경우 핸드폰이 고장 나서 그러는데 ~~~ 핸드폰에 앱을 심고 카카오톡에서 딸을 차단하여 카톡을 못보게 해 놓고 구글 결제로 수백만 원을 결제했으나 구글은 2일 이내 취소하면 모두 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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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