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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지아

    프리지아 

    프리지아는  겨울꽃의 대표적인 절화 라고 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만 나오기도 하고 향도 향수와 바디로션등 으로 사용될 만큼 향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진과 같은 노랑색이 흔히 볼수있지만 절화로 요즘은 흰색,보라색 도 흔히 볼수있습니다.

    학명 :Freesia refracta 

    생물학적 분류  계:식물계(Plantae)

                             문: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개화시기:  화분(3~4월) , 절화(초겨울~봄)

     

    꽃말

    노랑:천진난만,당신의앞날,

    흰색:순수,영원한우정

    보라: 왕족과 아름다움

     

    프리지아(후리지아) 키우기

    후리지아는 구근을 불러서 서늘한곳에서 하루정도 마른상태에서 흙에 심습니다. 

     심은후 물을 주고  잎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과습에 주의 해야합니다.

    나오기 전까지 구근에서 물을 어느정도 머금어야해서 흙상태에 따라서 물을 줘야합니다. 

    보통 9-10월에 구근을 심으면 4월부터 꽃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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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 프리지아 기르는방법

    화분은  보통 구근을 9-10월에 파종하여 봄4-5월에 꽃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흠뻑  

    해:  해를 좋아합니다. 가장 빛이 잘드는 창가가 좋습니다.

    온도:  15-20도 정도 이며, 겨울에는 최저 5도 정도까지 버틸수 있습니다.

     

     

    절화 프리지아 

    절화는 보통 5-10일정도 물에 꽂아놓고 볼수있는데요~

    프리지아는 겨울에 나오는 꽃이라  서늘한곳에 놓으면 15일도 볼 수 있어요!

    오래 볼수있는 방법은 2-3일에 한번씩 물속에서 맨 아래에서 2cm정도 사선으로 잘라서 꽂아놓는것이 좋으며, 물도 2-3일에 한번씩 갈아준다면 최대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프리지아는  미국에서는 부부의 7주년을 맞이하는 공식 꽃이라도 합니다. 

    결혼기념일 7주년을 맞이하시는 분들은 프리지아로 준비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프리지아 꽃은 개화 하면 마치 발레리나의 모양과 같다고 하여 발레리나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화한 모습을 보니 또 그러것 같기도 합니다. 

    졸업 및 입학식 꽃으로 색상도 쨍하고 예뻐서 많이 사용되는데 요즘 흰색 프리지아는 

    신부와 신랑사이의 신뢰를 상징한다고도 하여 결혼식의 부케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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